효과없는 광고, 진정성없는 VJ 둘다 정신차리세요 (5)
- 용사_15357
- 20.10.16
- 1,345
게임사들의 의미없는 스트리머 광고뿐만 아니라,
게임사들의 한탕주의, 스트리머들이 찍먹광고, 뒷광고 논란 등..
게이머들은 이제 지칩니다..
피해보는 건 순수하게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을 즐기고 과금을 한 게임유저들만 피해를 봅니다.
미르4랑 세나2는 하반기 11월 가장 큰 기대작중 하나인데..
언박싱 모델로 선정된 사람이 타회사 경쟁작 광고를 지금 이시기에 하는게 말이 되나요?!
미르4 좋은 게임이라고 광고한들 진정성이 느껴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