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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들 꼭 읽어봐라... (0)

야 이 노 무 들아...쌈하는게 이 게임의 본질이긴 한데

무방비 상태에서 싸울의사도 없이 그냥 내 새끼 키우는 것처럼 생각하고 즐기는 유저들을 쥐새끼 처럼 와서 죽이는게 그렇게 행복하냐...?

느그들이 현에서서 어떤 놈들인진 잘 모르지만 삶에는 지켜야할 규칙이 있어야 그 의미가 생기는 거다...

느그들한테 당하고 그 사람들이 입을 정신적 피해를 생각해봐라...그게 내 부모형재 자식일수도 있고 내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라고...그래도 무방비 상태의 유저들을 죽일수 있나...

난 짐 내 캐릭을 우리집 개보다 더 신경쓰면서 키운다....

계속 미친 짓거리 하면 니들 정말 새론 세상 맛보게 할 수 있으니..명심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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