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미르냐 대체,, (2)
- 반갑다미르야
- 20.09.13
- 887
CRT 모니터라 잘 보이지도 않았었던 그 때
컵라면 하나 들고 숱한 밤과 낮을 보냈던 게임이었는데
반갑다,, ㅎㅎ
그때 친했던 형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하고 그러네..
CRT 모니터라 잘 보이지도 않았었던 그 때
컵라면 하나 들고 숱한 밤과 낮을 보냈던 게임이었는데
반갑다,, ㅎㅎ
그때 친했던 형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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