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02서버의 간지 문파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3편 (간지의 횡포) 스압주의 (5)
- 천신천도 02
- 21.01.17
- 1,908
2편 보기 - https://forum.mir4.co.kr/post/33280
도라님과의 내용들입니다. 이것도 캡쳐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바쁘고 일이있어서 늦으신분이 합성은 잘하시던데
분명여기서 네 라고 개입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계속 보시죠
갑자기 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갔는가 모르겠는데 내가 어디서 가르키려는 느낌을 받았죠?
그래도 나름 좋게 풀려고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안되는 상황이 답답해 직설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탈퇴하면서 까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겠다하고 문파규칙 안따르고 개인행동 한다는데 그걸 감싸준다?
보통은 그럴꺼면 문파 나가라고 하지 않나요?
투력높은사람이고 내보내기 아까우니까 그런거지 솔직해집시다~
이 대화를 끝으로 답장이 안오기에 이야기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쌍라이트님만 척살하고 다니면 되지 라는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간지문파원(랭킹 1,2위를 다투는) 고투력인 누렁마녀님이 저희문파원을 다짜고짜 학살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대화를 시도합니다
아래부터는 누렁마녀님과의 대화내용입니다.
그러면 어쩔꺼냐고요? 갑자기 말투가 윽박지르는것 같다고요?
이미 지금 본인이 먼저 대화없이 다 죽여놓고 무슨말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논리 펼치다가 갑자기 말투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진짜 최대한 참아가며 꾸역꾸역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이 이후로 답장 없더군요 ^^ 그래서 또 도라님한테 이야기 합니다.
근데 도라님? 슬슬 본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도라님과의 대화는 4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