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1섭 오히려좋아 문파 실체. (32)
- 라포르몽촌01
- 21.02.04
- 2,991
-사건 내용-
늦은 새벽 자기전에 뱀골비곡3층에서 자동 채집으로 흑철을 캐도록 두고
주말이라 오후까지 늦잠을 자고 게임 화면을 보니 죽어있었습니다.
우편함에 죽인 사람 이름을 보고 귓말을 보냈습니다.
그 후 대화 내용입니다.
이렇게 저 괴물남자라는 사람과는 대화가 안통하기에 오히려좋아 문주에게 귓말을 했습니다.
-오히려좋아 문주와의 대화-
오히려좋아 문주와의 대화에 저는 공론화에 찬성했다고 생각하여 전체채팅으로
상황을 전부 글로 올렸습니다. 몇몇분들은 오히려 문파에게 죽임당하고 흑철도 뺏겼다고합니다.
그게 본인들 이미지에 나쁘다 판단했는지 제가 속한 -야전- 문파에 쟁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쟁기간이 끝나갈 무렵 다시한번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내용은 제가 방을 나가서 없지만 정말 어이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쟁을 철회하는 조건이 무조건적으로 머리숙이고 제가 사과하라였습니다.
처음 부터 저는 잘못한 부분이 한가지도 없는데 저보고 사과하라하고
문주라는 사람은 중재는커녕 개인 문제이니 알아서 하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야전문파에 더 피해를 줄 수 없어 나오고 다른 자유가입 문파에 들어왔는데
지금 문파에 문주님에게 귓말로 저를 욕이나하는 나쁜인간으로 매도해놨더군요.
참다 참다 이렇게 긴 글 올립니다. 오히려좋아 행패에 당한분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