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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문파 장로 한강춥다에게 어이없게 죽었습니다(사북01) (4)

이곳에 흑철 리젠되길 기다리며 딴짓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명도문파 장로 한강춥다에게 염사장을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왜죽이냐고 1:1채팅으로 대화를 시도했는데 답이 없어서 전챗으로 거의 1시간동안 저렙들 죽이고 다닌다고 알렸습니다 명도 문주에게도 채팅으로 상황을 얘기했구요. 그러던중 으뜩이라는 명도 장로에게 채팅이왔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끊겼습니다 이사람도 장로인데 내용은 본캐가 아니니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당사자인 한강춥다에게 채팅이왔습니다

죽이고 하는말이 지송이라녀? 이사람 문파장로아닌가요?

"4층 작업장들 치다 티었나봐요 지송 한50명 작업장 죽여성" 이말을 첨엔 이해를 못했습니다 저말고 50명정도 죽였다는 말이겠져? 그래서 따졌습니다 계속 작업장이냐고 되묻더군요. 작업장이면 잠수하면서 채광하는 사람들로 생각해서 제가 바로 채팅보내지않았냐 내가 작업장이면 50명정도 죽였으니 1:1 채팅도 많이 왔을꺼란 생각에 저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작업장 정리 다녔다고 같이 티어서 죽은것 같아 미안하다 처음에 올렸잖아요" 이말보고 내가 범위공격에 죽었다는 얘기로 그때 이해했습니다. 저는 범위 공격에 죽은것도 아니고 주변에 다른 캐릭은 없었습니다 젤 처음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곳은 일부러 점프해서 들어올수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바로 염사장으로 절 죽였구요

물론 저도 채광할때 작업장캐릭들 많아 짜증납니다 하지만 저는 채광도 하지않았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범위공격에 죽은게 아닙니다 저사람은 아무생각없이 죽여서 "지송"이라고 사과했으니 된거 아니냐라고 오히려 절 이상한사람 취급하네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 혹시 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너무 길어서 읽으시기 힘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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