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03의 '저'를 아시는 분 (4)
- 돌순천도 03
- 21.04.12
- 2,45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뭐 제가 알바아닙니다.
제가 언제는 누구 허락받고 글 썼나요ㅋ
- ▼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게시물 링크
- 첫 번째 게시물[음주왕 전편] – https://forum.mir4.co.kr/post/25885
- 두 번째 게시물[ 문 파 전 쟁 ] – https://forum.mir4.co.kr/post/31247
- 세 번째 게시물[음주왕 후편] – https://forum.mir4.co.kr/post/31706
- 네 번째 게시물[ 문 파 홍 보 ] - https://forum.mir4.co.kr/post/33091
모두 반갑습니다
제가 최근에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많이 바빴는데 주절주절같은
그 이유같은건 궁금하지 않으실테니까!
제가!
이걸
우연히 샀지 말입니다!! 워후후 ^0^!!!!!
쏘리질러어어어어어어어!!!!!!!!!!!
구매하고 진짜 소리 질렀습니다. (물론 속으로 ㅇㅇ)
바로 벗겨보겠습니다 (Baby )
보! 보인다!
입! 력!
미르4에 한개도 도움안되는 무과금 유저인 나에게
화려한 아이템을 안겨주고 나에게 강력함이란 무엇인지
그 달콤함을 맛보여 줄
단 한줄기의 빛이자
꿀과도 같은
나만의 아름다고
소중하고 자그마한
헛개수야 나를 더욱 강하
ㅇ0!$@#%^#!@$^#@$%^#%@^#!$()
■#$%^*#%$^*★■♧◐악!!!!!!!!!!!!!!!!!!!!!
이벤트가!
끝났으면!
팔지를!
말던가!
라는 뭐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싱겁네요.
또 소재 생기면 글쓰러 올게요.
님들도 제 글보다는 짤방에 관심이 많다는 거 다 압니다.
"I still love you mir4
and
I see you OK?"
p.s
휴지 원상복구(?) 시키고 원만히 화해했습니다.
휴지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