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 공식 프로모션과 간담회는 열정적으로 하신 분들에게 돌려야 하지 않을까 (1)
- 용사_19551
- 20.11.02
- 1,081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만 ( 근4일을 토대로 방송 하신 분들의 됨됨이를 수많은 유저들이 봤을 거라 의심치 아니하니
사측에서 이를 판가름 하여 공식 방송인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회사 입장에서도 명분이 올바르게 서지 않겠어요
오픈시
본인은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부주를 두고 과금을 하면서 사측과 유저와 소통 한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게 있다고 보여지고 또한 여러 게임을 돌아 다니면서 자신의 이익을 창출 하고자 하는
모습은 진정한 미르4인이 될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 금전적인 문제는 유저들이 모아서 월급을 줄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
이에 오픈시 정확하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공식적인 미르4 비제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