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공식 커뮤니티

거두절미 하고 팩트만 봅시다,

1) 비정 봉 19줄 네임드 제가 선타쳤으나 싸울앙 "야인"님이 후타 치시길래 귓말 했으나 무시하시고

    상자까지 드시다가 저한테 맞고 죽으셨습니다

    - 본인은 동시 타라고 하시는데, 저랑 동시에 날라왔다 하시는데,

      네 개소립니다 뭐 어디서 날라오시다가 벽에 맞고 구르셨나본데

      19줄 중에 이미 17줄 들어갔구요, 제가 선타 친 것도  인정은 하십니다 그 분이-

    [이거 양보가 룰 아닙니까? 비정봉 겹사 한다고 화장실 간 사이 때려 죽이시고(진소춘 님)

     마방진에서는 방이 세개 인데 2개가 싸울 님들 한 분씩 쓰시고,

     나머지 한 자리 제가하는데 자리가 없으니 겹사 하겠습니다 통보하시고 겹사하시고(진소춘 님),

     살육을 잘 못 해놔서 죽여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만 주낭자와함께님이 3번,

     저는 무슨 보살입니까? 다 넘어갔네요? 웃으면서?]

2) "야인" 님이 끝까지 오셔서 계속 칼질 하시길래 예민했던것 같습니다 죄송하다 사과 드렸으나,

      말하지 말고 칼질 하자길래 칼질 했습니다(것도 사과 받으시라고 몇번 죽어주고 칼질 했습니다?)

3) 양 쪽 문주 간 풀려고 귓말 중이었으나 해당 내용은 모르는 상태에서,

    "야인"님 계속 칼질 들어오셔서 죽였습니다

    → 이건 중재 중인데 제가 또 죽여서 통수 맞았다고 포장을 이상하게 하셨습니다?

          (본인 들 귓 말 내용을 얘기해 주지 않았는데 ㅋㅋㅋ 제가 어떻게 압니까?ㅋㅋㅋ,

           제가 허경영입니까? 초능력잡니까?)

4) 이 후로 싸울 앙에서 선쟁 걸고 혼자 쥐어 터지다가 

     헬프 요청 했는지  투, 몽 쟁 신청하셔서 쟁 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팩트 맞지요?

무조건 본인들이 기분 나쁘다 사과해라 이런식이셔서(라인의 자존심이겠죠?)

쟁 시작할 때 팩트는 알고 시작하자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샹들리에 발언 했습니다(인정)

이 후 지속되는 칼질에 서로서로 화이팅 하자고 귓말도 주고 받으시고,

매너 쟁, 즐 쟁 하고 감정 상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자 외창은 하지 말자 서로 얘기 했습니다?

그 후 "주인님", "흐아암" 님 외창으로 문주란 녀석이 문원이 죽던 말던 도망 치네,

꺼 져라,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외창 하기 시작 하셨습니다?

외창 자제 요청 몇번이나 드렸습니다?

삼봉님께서는 잘 얘기하겠다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개긍정님께서는 "흐아암" 이 사람보다 짬빱이 안되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답변 없고 전혀 통제 안되시구요

자, 아래 제가 폰으로하는 중입니다 그만 좀 따라와요 봐줘요 라고 한거 제가 한거 맞습니다만

아까 외창으로 제발 살려 달라고 했다고 그리 말씀 하셨지요?

살려 준다구요? ㅋㅋㅋㅋ 제가 싸우다가 빼니까 와 마치 이긴듯이 어깨 쫙쫙 펴지시나보시는데 ㅋㅋㅋ

뭐 싸움을 아실려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 판 1:1 결과를 보니까 1번 이기시고 2번 다이 하셨네요?

컨트롤 다 하시고 입구에서 준비하고 싸운건데요?ㅋㅋ

술사한테요 무사가요?ㅋㅋㅋㅋ (참고로 저 넉다 저항 20%입니다 ㅋㅋ 셋팅 안해서 다 자 빠져요 ㅋㅋㅋ)

제가 폰으로 할 땐 터치가 동시에 안되는거 때문에 자사만 따고 살짝 살짝 입구에서 놀다가 빠집니다

저 한번 죽이면 뭐 대한민국 골 넣은 것처럼 신나시나 봅니다 ㅋㅋ

너무 신나서 과대망상에 안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각 마을 한번 가보세요

이번 쟁 내내 도관, 몽촌, 뱀골 합치면 항상 40~50명씩은 마을에 계시던데요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분들은 미치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냐고 그럽디다

그럴때 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중재 되길 바랍니다라고 답변 드립니다.

아니 나름 라인이라는 세개 문파가 중립 한 문파 까는데

중립도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쟁한다면서 자사만 딴다고 뭐라고 할 게 아니라

쟁 중이니까 자사 안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이게 상식 아닙니까?)

이거 가지고 감정이 상해서 사과를 안받는다느니 ㅋㅋㅋ

무슨 80먹은 노인넵니까? 4살짜리 애기 과자 뺏었습니까?

삐짐쟁입니까?

말 좀 상상해가면서 지어내지마시고,

문파원 죽는다고 나름 계속 따라 다니시기는 한데,

뒷 북만 치시길래 안타까워서 농담조로

폰이니까 그만 좀 따라 다니세요 자사 밖에 못땁니다 이런 의미로 

드린 얘기인데 그걸 또 해석 오지게 하셨구요

무슨 언론 플레이네 어쩌네 하시는데,

제가 오전에 올린 글 저희 문주 형님이 그냥 내려 달라 하셔서 내렸습니다만,

글의 요지가 먼줄은 파악이 되시나요?

난독이신 것 같아 

오전 글 요약 해드릴게요,

저희 중립에다 단일 문파이고 저투력분들 저 때문에 피해보시는게 

안타까워서 사정 전, 후가 어찌되든 제가 사과 말씀을 몇번이나 드렸습니다.

다 쌩까시고 칼질 하셨죠?

- 진심이 없네, 사과하고 자사 따러다니네 이런 이유로요?ㅋㅋㅋ

  아니 사과는 합니다만 쟁은 님들이 걸고 사과 받아줄 때까지

  뚜들겨 맞으라는건가요?ㅋㅋㅋㅋㅋ

- 팩트만 봅시다 제가 잘못 한게 뭔가요? 무슨 솨과를

자 좋다 이겁니다,

근데 왜 매너 쟁, 즐 쟁 하자시면서,

꺼지라는 둥 욕설에 인신공격을 하시는지요?

자제 요청을 몇번이나 드렸잖습니까?

다 필요없고 칼질 계속 하는데 외창만 좀 하지 말자라고 한 얘기를

무슨 정치 얘기로 들리셨나요?

게임 속 정치 1도 관심 없구요,

개긍정님 혼자 많이 하셔요

어차피 뭐 우리섭에 제대로 된 쟁이나야 있었습니까?

꽁으로 드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커뮤니티는 공지 사항만 보러오는데,

외창 질 때문에 오전에 서버 게시판에 글 좀 써봤습니다.

이 글 이 후로 뭐 글쓰는 일 없을꺼고,

열심히 서로 칼질 합시다.

3개 문파 연합이 1개 중립 문파에 쟁을 거셨으면

게릴라 정도는 이해 하셔야죠?

뭐 자사만 따니 마니 하시는데,

자사 딴다고 그만들 삐지시고 더 이상 귓 말이나,

외창은 하지 맙시다

칼질로만 대응하시게요

이만 마칩니다 수고하십쇼

(뭉탱이로 댓 글 다시는거 필요 없구요,

  이제 칼로만 얘기 합시다, 자꾸 소귀에 말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