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이야기 문파 이야기 이벤트 (0)
- A hisa도관 02
- 21.07.10
- 1,785
문파 원정이 처음 나왔을 때 많은 문파원분들이 합심하여 도전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다들 첫 도전이니 만큼 룰도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넘쳤죠
문파원정이 없었을 때는 영웅재료와 스킬, 정령은 꿈에서나 가졌었죠
그러는 와중 문주님께서 금화기부를 받아 문파 원정을 2번씩 가는게 어떻겠냐라며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영웅청룡조각상 때문이었죠
그중 몇몇 문파원분들은 부담이 된다라고 느끼신분들도 있으셔서
다들 협심해서 모자른 금화는 여유있으신 분들이 내어주시기도 하시고
다들 정이 정말 많으셨던거 같네요
지금에 와서도 드는 생각이지만 좋은 의견은 수렴하여 모든 문파원들이 좋은 혜택을 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오토사냥해서 케릭 육성을 할 수도 있었지요
만약 그랬다면 지금까지 미르4를 했었을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문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문파원정을 하시어 원하는 아이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신 미르4 제작진 분들도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