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르 (0)
- 큐 피 드용비 01
- 21.07.11
- 802
게임 잘하고 있읍니다
가끔 현질도하고 있구요
그런데도 아직은 허접이에요...^^
전에있던 문파에서는 문주님이 아가씨인데 게임하는 과정에서 자꾸 감정이 이상야릇하게 흘러가기에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되서 탈퇴를하게됬네요
원인은 서로 얼굴은 못봤지만 제가 상대방 연령을 알기에 제가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네요
탈퇴하고 한참 마음이 힘들었읍니다
그아가씨한테 정말미안하구요
지금은 새로운 문파에 들어가서 할말만하고 조용히 게임을합니다
앞으로 미르가 더욱번창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