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1.2.3.4 (2)
- 형이임마3도관 01
- 21.08.09
- 2,275
1.재료 반값이벤트 안했으면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그것만 기다리다보니 평소에 제작도안하고 거래도안되고 이벤트기간에만 재료수요가 폭발하고..
이벤 기간이 아니어도 만드는사람은 만드는데 손해보는기분으로 만들고 템가치도 떨어지는거같고..
결론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100일주기로 이벤트를하는데 이벤트가없는 기간에는 제작을 안한다는것..
제작을촉진해야할 이벤트가 이벤트가 없는 80일동안 거래와 제작을 감소시키고 유저들을 지치게만듬..
2. 서버이전의 부작용
일반적으로 말하는 부작용이 아니고 고향이라는 것에대해 말해보려합니다.
중립, 라인과의 관계와 인연, 서버의 분위기와 중립룰, 라인룰등 이런것들은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입니다.
서버를 이전하면 새로운사람들과 만나고 서버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걸리죠
물론 그게 재미일수도있으나 보통은 적응까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버에 좀더 애정을가지고 정착할수있도록 정착을 유도하는 혜택이있었으면합니다.
1주일거주 = 경험치5% 2주일거주 = 경험치 8% 3주일거주 경험치10% 이정도로요..
라인들의 서버침공시에도 좀더 신중하게 서버이전침공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3. 고렙들의 이탈
제가 생각하는 이탈이유는 너무 지나친 스트레스떄문이라고생각합니다.
용케하나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모든쟁에 참여해야하고 매 공성때마다 이전해야하고 모든전투에 참여하면서 스펙업까지해야됩니다.. 서버내 전투면 스트레스가 덜한데 이전까지가서 전투를하게되면
그서버 중립이나 민심까지 살펴야하고 정말 맘대로 할수있는게없습니다.. 그런갑갑함으로 몇달지내면 누구라도 그만두고싶을겁니다..
입찰방어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하다보니 사실상 혜택도 그리 크지않고 전리품없이 전쟁을 치루는 곳도많습니다.
입찰방어를 세금의 20%~40%수준까지밖에할수없게만들고 40%에 입찰하면 곧바로 공성상대팀이 확정되게하면 어떨가싶습니다. 그럼 수성측에서도 입찰이 들어올지 안올지도모르는상황에서 40%로 입찰방어하기도 애매하고..
무엇이되었든 지나친 입찰방어금액은 좋지않으며, 적정금액으로 입찰시에는 공성이 반드시 열리게 하고,
서버이전시 경험치등 버프 기간페널티를줘서 신중한 침공과 고향을 바꾸는 일이 줄어들도록 했으면합니다.
4. 마석과 정령 이벤트
현재 마석과 정령이벤트가 매주 진행되고있습니다. 아마 다른 이벤트보다 과금 참여도가 높기떄문이겠지요.
그렇다면 반대로 다른 과금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됩니다..
마석정령이벤트의 참여도를 떨어뜨릴만큼의 다른 아이템들의 과금도 버프가 필요하다고생각됩니다.
5. 막피범들
막피범들에 대해 pk를 못하게만드는건 pk게임에 맞지않다고생각합니다.
전투든 살육이든 하고싶어서 막피범이 된 유저들이니까 더 많은 pk에 참여시켜야된다고생각합니다.
흉악성향 일정 이상의 막피범에대해 국왕이 특별현상금을 걸면 하루동안 100번 죽을때까지 추적이 가능하게하고
현상금도 수령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회당 1/100씩 수령가능하게하고 100금을걸면 1회당 1금 1000금이면 10금
이런식이되고 막피에대한 대응이되면서 국왕의 권한도 강화시킬수있다고봅니다.
막피범이 특별척살에 걸린상황에서 계속 막피를하려면 도전하는적들과 계속 싸워가면서 막피를해야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