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4 절반을 장악하고 있는 참교x에 대하여 ^^ 1편 (1)
- MIC블록용비 03
- 21.09.22
- 1,333
추석 모두 편안하게 잘 보내 셨는 지요?...
미르4를 어느덧 여러 라인에도 있어보고 중립에서도 있어보고 참교x에 대해 몇글자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도관2 얼마전에 있었던 공성전.... 한때 우리 문주였던분은 또 사람을 믿게 됩니다...
문파자금이 1400만 넘게 있던건 입찰로 보여졌었기에.. 참교x 락스라는 사람이 접근을 했었답니다...
같이하자... 헌데 참교x은 아시는분들은 충분히 아실겁니다 가차없이 식구들 찢죠...
한때 우리 문주였던분은.. 자기만 희생하겠다.. 팔려 다니겠다.. 했답니다...
우리에게 1언방구없이 비밀로 하고 우리는 답답해 죽을것 같은데 말이죠....
공성이 성공적으로 나름 끝이나고.. 갑자기 함께할 식구 명단을 달라고 했답니다...
우리 문파는 그대로 있고 싸움하는사람만 나가기로 하였으나 늦어졌다.. 소통이안된다.. 이러면 같이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도관2 전체창에.. 공지가 올라옵니다 보스타임 등 보이면 칼을 넣겠다고...
결론 같이 못하게되었으니 문파/자금만 복구 시켜 달라 했답니다. 비천성은 관심도 없으니 참교x 가지라고..
허나 여기서 멋진 답변이 옵니다...
공성전에 참석했던 80케릭 이전비(왕복/33000원)+수고비+적대를 몰아낸 승리감?...+17만금(공성끝나고 비천성에 있던 자금 17만금을 우리 문파로 옴겼습니다. 말은 입찰자금 1000만동전에 대한 조금의 배려고 문파에 쓴다고 오케이되었던 부분이나 이제는 이걸 왜 뺏냐고 뭐라고 합니다...)
정말..쌩...양..xx/쓰레x.....
이런부분으로 보상이 되었지 않았냐 합니다.... 멋집니다 정말..
지금 배신당은 그 문주는 아직도 이런게 알려지지 않고 그냥 재미있게 놀자고 합니다.. 이 양반때문에 기다리는게 버릇되고 답답함참는게 만랩을 찍었습니다...^^
뭐 다 떠나서... 함께 했다가 틀어지고 하는게 미르4의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그런데 줫던건 주던가 어디서 이상한 놀리로... 그러는지 참 어처구니없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카톡 몇장 및 현장 디코 내용 확인 글을 적은겁니다..
- 지금도 참교x에 지인이 많습니다. 강제 서버지정/고투만 배려/문파 스틸전문/금화 사용 의문?(몇케릭에..)/정작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사람만보낸다는등(케릭명:락스)
- 함께 하는사람들이 있기에 그문파 그 자리가 있는겁니다. 다른 용케 및 용케라인에게는 굽신굽신잘하면서.. 일반은 그냥 아주 멋지게 무시하는 그마음 잊지말기를....
- 미르4분들 조심하소서 ㅎㅎ
- 그리고 그... 배신당한 문주님!!!!!!!! 다같이 의논해서 결론내고 이야기좀 빨리빨리해줘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