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123님 사과를 드렷더니, 귓싸대기에 돈을 내놔라는 격이군요? (0)
- 대왕 도깨비용비 04
- 22.02.05
- 1,795
수리아님만 캡쳐햇을까요? 저도햇네요. 동영상캡쳐까지..
우리 장로님한테 앞뒤 다 자르고 뭔 있지도않은 문파를 판다고 없는말까지 지어내면서 헐뜯으니 기분이 나아졋나요?
챗팅으로 옆 구석에서 잠깐 사냥해도 되냐고 양해 구하려고하고있는 그 사이에
냅다 한마디 말도없이 공격햇다가 반격으로 본인이 죽은게 내탓입니까?
그리고 바로 다시 오셔가지고 또 말도없이 냅다 공격하더니 반격으로 또 죽고 이게 내탓입니까?
그리 두번이나 죽고 그때서야 상습범이네, 겹사로 쟁점을 바꾸더니
문파.동맹을 들먹이면서 두고봐라니..
어쨋거나 결론적으로
먼저오신 님이 죽고 제가자리를 차지한게 되어버려 화가 나는것은 이해했습니다.
피케이 당하고도 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문주라는 직책에 있는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가는건 좋지않아서 사과를 드렷더니
공개챗으로 말하라니, 황당하네요~
애초에 말로 하셧으면 조용히 그냥 물러낫습니다.
본인이 치다가 자꾸 죽으니 이제 뭔가 할말이 생기셧군요?
왜 처음 부터 말로 하지 않고 냅다 치셧을까요?
그거 아시려나.. 수리아님 으로부터 이일이 시작됫다는거?
참 뭐랄까.. 하늘의 개 똥 같은 운명? 같네요~
보스타임 어긋난거, 그거 수리아님께서 우리 문원장로님께 10시~ 10시30분이라고 알려주셔서
그래서 마방진4층에 갔엇던겁니다.(갈 마음도 없었어요)
그게 3.6.9.12시 딱 정해진 시간에만 나온다고 하는데(저도 이렇게 알고있지만 긴가민가햇죠)
수리아님께서 잘못된 정보를 주신 바람에 덕분에
거기에 갓다가 괜히 입장권만 날리고 나오던길에 그 문제의 경험치방에 간겁니다.
이런 인연은 싫은데 말이죠~
뭘 준비햇는지 올려보세요~ 저도 자료는 그대로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