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 기대라는걸 한번 해보겠습니다 (0)
- 듀어
- 20.11.23
- 661
솔직히 말해서 무협겜이 시기도 끝났고 더이상 모바일 MMORPG시장에서는 끼워넣기도 자리가 없어서 포화된 이상황에
여러 무협게임들이 전에도 많이 시도를 했지만 이렇다하게 차별점이나 특별하게 좋은 시스템들이 없었고 불필요한 게임의 시스템을 숨기려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미르4는 위메이드의 거의 주축이자 지금도 살아있게해준 거의 마지막 희망 아닌
가요 저는 뭐 그렇게 오래 미르시리즈를 즐겨보거나 감명깊게 본건없지만 전에 하던 블레이드 앤소울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전에 나왔던 1세대 무협 MMORPG들이 많이 묻힌거 같아서 아쉽더군여 그래도 한획을 그었던 작품이였는데 그래도 이번에 CBT를 해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위메이드도 뭔가 시도를 할려고 준비를 할려나 보다 싶어서 이번에는 뭔가 무협에 대해서 잘모르거나 관심없는 분들도 재밌게 할만하게 나올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오래 해볼생각입니다
운영이나 게임성이나 뭐 그런건 매일 듣는 애기지만 무엇을 하든지 지나가고 후회는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나간건 돌아오지 않으리 그러니 오늘만 바라보는 무협의 또다른 종착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