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 탁실장이 쏘아올린 작은공 비행기 추락으로 번져.. (41)
- 불효자용비 04
- 22.07.28
- 4,829
길고긴 1달간의 연합구도 개편의 시간을 가지면서
투명하고 즐겁게 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던
미르4 연합구도 개편
탁실장하나로 탁해져버렸다.
탁실장: 월냥은 어떤 포지션을 할꺼냐?
그거 아느냐 레전드에서 본인들 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구도자체가 레전드랑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
그중에 이유는 너도 있다.
빨리 선택해라
사과티비: 중간에서 용병하겠다
조커하고 재밌겠네
원래 이미지 자체가 쓰레긴데
누가 같이하고 싶겠냐
탁실장: 공성전 10시 이후에 이전이 안된다.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정해라
사과티비: 좀 생각해보겠다.
이상함을 느낀 사과티비는 통화가 끝나고 바로 받아준다면
레전드랑 같이하겠다고 전창에 공표를 함.
그리고 다음날 사건 사과티비는 그냥 매번하던대로 게임을 진행함
아래 내용은 용돈 거절 당하고
(또 다른 이간질의 시작)
화 산 파 행파님 아이디로 채팅을 쳤지만
실제 화 산 파 행파님과는 전혀 무관함을 명시 합니다.
아델리오 한테도 거짓말을 햇나보군요.
그리고 탁실장 은 팩트로 꼬집을때마다 발작을 일으키고
결국엔 "아~ 몰랑~" 시전합니다.
누가 통수의 신 아니랄까봐 자리에 없는 인물까지 비난을 합니다.
이 내용이 오간 날짜는 2022.07.28 수요일 비곡전 날입니다.
탁실장 은 본인이 해놓은 이간질로 모든일이 잘 풀려나가고 있다고 착각했지만
무극전하께서 등장함과 동시에 행적이 묘연해졌다고 전해집니다.
근 2년간 미르4에서 온갖 지저분한 이간질과 뒤통수로 연명하던 탁실장의
실체를 오늘 밝힙니다!!
p.s : 실장님 본인 캐릭도 아니면서 본인꺼 인냥 행동하지마시구 본주님들한테 용돈좀 그만 뜯으세요. 보이스피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