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피대장개돌풍과 꼬붕들3 그리고 그 후. (Feat. 세비지의뽀또문파 참교육문파 비천2국왕님) (4)
- 주 의 사 항비천 02
- 22.08.15
- 2,194
주 의 사 항 이다.
글쓴이는 며칠 막피대장 개돌풍과 꼬봉들의 삼일천하로 끝난 막피 스토리를 썻다.
각설하고, 오늘은 그들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가?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파렴치한 막피따위 궁금하지않다! 라는 유저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길 바란다.
막피대장 개돌풍의 현재 상황이다.
비열한 막피대장답게! 꼬붕들을 비천2에 매몰차게 유기하고 본거지 용3섭이 아닌,
몽촌2섭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숨어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이곳에서 막피수장답게 귀화망량 버스를 타며 호의호식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대장막피는 망해도 3대가 간다는 말은 언제들어도 명언이다.
(귀화망량 버스를 몽촌2섭 뽀또길드가 태워준 것은 우리끼리 비밀이다)
라인을 구해 데릴러오겠다는 아버지를 믿고 기다리는 막피꼬붕들은 뭐하고 있나 알아보겠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은 본인들이 비천2섭 유저들을 학살한 것을 잊어버린 채
비천2섭 국왕님께 칭호를 달라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막피대장 개돌풍이 본인들을 유기하고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돌풍이 형도 칭호를 달라며 챙기는 모습에 글쓴이는 안구에 습기가 차올랐다.
개돌풍은 호의호식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유기되어 구걸을 하고 있었다..
파렴치한 막피에게 측은지심이 드는건 과연 나 뿐인가...
이런 이들에게 비천2 국왕님께서는 친히 대답을 하셧다.
내용은 위 캡쳐본을 확인 하시길 바란다.
막피들에게 자비로운 칭찬을 하시며, 멍 청 이 역적 칭호를 내리시는 모습에
괜히 국왕이 아니구나~ 무릎을 탁!탁! 쳤다.
어제 몽촌2섭의 여론은 심상치가 않았다.
자게에 글을 본 행동하는유저들과 비천2섭의 피해자들이
몽촌2섭에 머리에 띠를 두르고, 부케 연장들을 챙기고 찾아가 막피타도를 외치며
s a v a g e(뽀또)문파 와 참교육문파에게 수 많은 질문을 쏟아 내며 진실을 요구했다.
s a v a g e(뽀또)문파는 막피대장개돌풍이와 그를 숨겨준 공범 놀다접는다1 이
여론을 의식했는지 탈퇴를 하여 대답할 것이 없는지 묵묵부답이 었고,
섭 주인 참교육문파는 본인들이 몽촌2섭 막피인데 어디서 듣보잡 막피이야기를 하냐며 굉장히 불쾌해 하였다.
그러면서 본인섭 사냥터를 새벽내내 통제하며 북모으는 중립들에게 더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 막피대장 개돌풍이의 존재는 몽3섭에서도 중립유저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던 것이다.
라인의스승 참교육문파는 본인섭에 숨어 들어온 이들 신예 막피를 어떻게 참교육 하는지 지켜보도록 하겠다.
이렇게 개돌풍과 꼬붕이들의 파렴치한 행동은 나비효과가 되어 미르4 전섭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 파렴치한 막피짓은 절대 미르4 전섭에서 절대 통용되지도 되어서도 않되는 비상상식적 범죄이며,
이들을 받아주는 문파및 공동체도 공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글쓴이는 걱정이 하나 생겼다.
이 파렴치한 범죄자들에게 팬클럽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이런 이들이 간지난다며, 프로필의 사진이 예쁘다며,
이들을 모방하여 막피하는 폐륜적인 집단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 마무리 지으며,
막피대장개돌풍과 꼬붕들 씨리즈는 3편으로 막을 내린다.
오늘 연휴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
휴가를 다녀온 후 다음편에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다_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