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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 20.11.24
- 945
긴 기다림만큼 기대감도 아주 큽니다.
CBT 참여한다고 하고, 못해서 ㅠㅠ
후기들만 왕창 보고 , 또 영상들 보면서 대리만족중인데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내일 그날이네요
11월의 마지막수요일이 행복한 수요일로 기억될 미르4의 오픈날!
연말 미르4와함께 계속 쭉 함께가고싶어요
긴 기다림만큼 기대감도 아주 큽니다.
CBT 참여한다고 하고, 못해서 ㅠㅠ
후기들만 왕창 보고 , 또 영상들 보면서 대리만족중인데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내일 그날이네요
11월의 마지막수요일이 행복한 수요일로 기억될 미르4의 오픈날!
연말 미르4와함께 계속 쭉 함께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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