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부터 세비지 까지 진행상황 (45)
- 똥무신몽촌 02
- 22.12.06
- 2,976
어제 글을 올린 내용이 삭제를 당했습니다. 필자는 계속 글을 올릴것입니다.
미르4를 하시는 모든 유저분들이 아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참교육이란 문파는 미르를 초창기부터 하셨던 분들은 다 아시는 문파일것이라 생각한다.
참교육에서 분리되어 나온문파가 세비지인것은 모든분들이 알것이다.
참교육 문주의 잠시 바뻐서 부재가 많았을때 지금의 세비지 문주와 부문주가 참교육 고투들에게
귓말로 참교육문주의 문제점을 말하기 시작하면서 세치혀를 휘둘르기 시작합니다. 그 내용을 들은 참교육 문주는
본인이 참교육을 나갈테니 남은분들(세비지문주 부문주 포함)이 다시 정비해서 끌어주시기 바란다.구지 식구들을
나눌필요가 있냐 하면서 진압을 하였으나, 결국 성포함하여 문파를 가지고 나가 세비지란 문파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떄도 본인들은 욕심은 없습니다.저희는 그냥 중립에서 사냥만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똑같은 스토리죠^^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 부분은 지금 부주로 미르세계를 장악하신분은 본인케릭 전설장비를 참교육문파에서 흑철을
마음대로 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케릭을 팔았습니다.그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꺼구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참교육이 보기싫은 세비지는 계속해서 남아있는 고투들한테 귓말로 계속 세치혀를 휘둘렀고, 결국 일부러 세비지는 참교육과의 마찰을 일으켰고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전쟁은 현재진행형중이며
그렇게 1차 혓바닥으로 시작된 사건이 마무리 되고있었지만 다시한번 2차가 발생하였다.
사북쟁패때 다시한번 그들의 욕심이 들어났다. 남의 케릭으로 방송을 하시던분이 사북쟁패 컨텐츠만 참가하게 해줘라
우리는 관심이 없다 그냥 중립을 고수할뿐이다. 그렇게 뱀의 혓바닥을 놀리기 시작해서 결국 준결승까지 무혈입성을
하였고 결승전을 치르기 하루전날 방송에서 공표했다 우리는 미르의 밸런스를 위해서 미르4 게임을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북쟁패에 참여를 하겠다 독자적으로 참가하는것도 아닌 그당시 3개를 먹고 있던 전설라인의 반대파로 가기로했다. 발표를 하면서 시작이되엇다. 1개정도 컨텐츠와 방송을 하라고 내준 전설라인은 제대로 뒷통수를 맞게 되었던 것이다. 본인들과 싸우던 사람들에게도 귓말을 해서 각종 사탕발린 소리로 우리쪽으로와야 미르가 안망한다.. 이런식으로
포섭을 시작하였고, 그들의 승리가 되었다. 이것도 역시 작전이라면 작전이라 하지만..뒷통수치는게 습관입니다.
전설라인과 젠틀라인에 물어보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라인문파의 문주가 케릭이 없는 부주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데 거기에 따랐습니까?
케릭없는 사람은 본주가 케릭을 없애버리면 끝나고 분명 저분은 욕심이 없다하지만 지금 어마어마한 금화양을
보조에 빼돌렸을 꺼라 생각합니다. 금화가 아니면 흑철을 빼돌렸을것입니다. 그거 하나는 필자가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전설이든 친절이든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또 뒷통수 얼얼하게 맞습니다;
미르서버에서 활약하시는 모든분들도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세비지란 문파가 중립이라고 떠벌리고 생활을 하였으나 중립이였나 각서버에서 통제란 통제는 다했습니다.
본인들도 중립인데 통제라걸 왜 하는 것인지 알수가없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르세계 계시는 모든분들이 저런 세치혀를 휘둘르는 문파는 몰아내야한다 생각합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모든분들이 뒷통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