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4게임 초반에는 전서버 원활은 없었던 거 같다. (0)
- 조선현아도관 01
- 23.04.04
- 1,040
MIR4게임 초반에는 게임 초반에는 전서버 원활은 없었던 거 같다.
게임 초반에 나왔을 때부터 게임을 하다가 운영진들과 문제점이 있어 투자한 금액이 만만치 않은 캐릭터를 지우고 게임을 접었다가 그 당시같이 게임을 즐기던 분들이 연락이 와서 게임을 다시 시작했지만, 여전히 느끼는 점은 개선만 잘하면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거다. 다시 게임한지 얼마 안 되지만 81랩 투력 12만 좀 넘기는데 현금 66만원을 썼다. 게임사 측에서는 여전히 지금도 유저들이 돈으로 투력을 올리는 것을 유도하는 거 같다.
게임은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게 이 게임의 문제점이다, 너무 게임사가 돈 벌기에만 집중하고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하는듯싶다.
1. 랩업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 또한 유저들로 하여금 재미를 떨어드릴는 요인이다. 맨날 또 같은 보스토벌, 토벌, 마방진, 비정봉, 아이템을 항상 같다. 초반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토벌에서 희귀탬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듯 싶다.
2. 아이템 맞추는 게 너무 힘들다 이건 게임사 측에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보다는 돈벌이에만 생각한 결과일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어느새 하나하나 지루함을 느끼면서 MIR4게임을 안 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게임은 잘 만들어놓고 너무 돈 벌어에만 치우쳐 있다 보니 .. 유저들의 게임을 즐기기는 게 아니라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즐기기 위해서이며.. 업그레이드된 장비 착용하는 재미와 랩업과 투력 올리는 재미있데.. 게임사에서는 이런 걸 모르건 아닐 텐데 개선하지 않고 계속 MIR4를 아끼는 유저들에게 과도한 과금만을 유도하는 게 유저들이 떠나는큼 만드는게 아쉽다.
지금이라도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개선 한다면 아마도 유저들은 계속 늘고 장수할 수 있는 게임이 될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