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3 라인 루씨아 문주님 라라핑님 증거올리래서 올립니다. (4)
- 킥복싱도관 04
- 23.10.02
- 3,019
안녕하세요. 도4 ARES 문파 킥복싱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도3에 있다가 중립통제로 도4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포옹문파에 있다가 루씨아 우호문파로 들어가서 저랑 맞지 않아 문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뒤 중립문파에서 루씨아와 포옹문파 욕설을 했다고 라라핑님한테 경고를 받았습니다. 포옹문파가 루씨아 따까리란 말을 주로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9월 20일 저희 문원 3명이랑 도3 원정을 가서 비정 9, 8, 10층 임무와 마방 10층 임무를 하였습니다.
루씨아에서 귓말이 두개 왔습니다.
"거너님과 도3 원정 찍었던데 교전을 하자는 거죠?"
"자중하랬는데 또 이러네. 도4로 이전하거 안전하다가 생각하나봐? 내 성격 모르나. 도4로 가서 괴롭혀 줄께"
스샷을 하지 못해서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날 있을 일을 미리 알았더라면 귓말 스샷과 설정창에서 저희 필보 시간 내역을 스샷했을 껍니다.
9월 21일 오전 라라핑님이 정복에서 저희 문파를 죽이면서 비곡전 방해와 뱀미 뱀비곡 필보를 먹어서 앞으로 저희 문파를 계속 죽인다고 저한테 전달을 하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문파에 미르님이 가입을 하셨습니다. 문파원정과 도전을 하고 문파에 가입을 하신 걸로 추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게시판을 보다가 이런 것을 발견하였고, 저는 이 분이 스파이로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2일 오전 라라핑님이 저희 문원을 열심히 죽이시다가 귓말을 보내셨습니다.
올리래서 올립니다. 미르님이 라인생활 접고 울문에 갑자기 오신 거면 미르님께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정황이 스파이로 의심이 되었고, 라인이 그냥 중립을 치면 맞겠습니다. 근데 하지도 않은 것을 누명씌워서 핑계삼아 죽이는 게 좀 그렇네요.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