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숑 캐릭 구매자 입니다. 글 적어 달래서 적습니다만.. 글 쓰신 내용이 좀 다르네요 ? (4)
- 슈퍼라쿠흑룡 03
- 24.03.04
- 1,668
제가 일이 너무 바빠서 글을 오늘에서 확인 했습니다.
1. 갑자기 내가 적대인거 말 안하고 캐릭산걸로 보복성으로 접속해서 밀어내기 했다는데 개소리 그만합시다
캐릭 팔고 단 한번도 접속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증 따드린 4분중 한분이 3번 접속시도 하고 그중 1번은 진짜로 접속하여 캐릭을 움직였다고 구매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다신 접속할 일 없게 구매자 분께서 로그아웃 다 시켜서 해결됐습니다
답변: 제가 느끼기에는 보복성으로 밀어 낸거가 확실한거 같습니다.
2. 환불조치 요청은 본인이 아닌 구매자가 바로템에 다른 사람이 계정 접속한다고 신고하니 바로템에서 판매자(길송)에게 전화와서 거래중 거짓말 한게 맞으면 환불조치 도와준다 해서 제가 워히려 돈주고 다시 캐릭 받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구매자가 지금은 다 로그아웃 시키고 차단해놔서 환불까지는 안하겠다고합니다
답변: 바로템 환불 요청 하였는데 요청 후 판매자가 3일 후에 연락이 왔고, 자영업 자라 너무 바쁜 시간에 전화 하셔서 제가 다시 환불 받고 뭐 하고 하기에는 환불 받고 뭐 하고 할 시간이 없어 대충 말하고 빨리 끊었습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전화 해가지고 놀래기도 했구요. 그래서 진정 시키는라 답답해 죽을뻔 했습니다. 사실 환불 받고 싶었는데 환불 절차 받기가 귀차나서 걍 겜 하고 있지만 너무 광고가 다 대서 환불 받고 싶네요. ㅜㅜ
3. 장비 판다고 협박했다는데 이건 솔직히 조금 인정합니다
구매자 입장에선 다른 사람이 갑자기 자기 계정에 접속해서 불안한 마음에 저한테 전화했을텐데 저는 제 캐릭이 적대 문파에 들어가 있다는 소리 듣고 확인후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이 좋게 말이 안나갔던거 같습니다. 왜 속이고 캐릭 구매했냐고 문파원한테는 이미 무과금직딩이란 적대우호랑 쟁하는 문파에서 사갔다고 말해놨는데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 만든거냐고 장비 다 팔아버릴까 하다가 참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말 듣고 협박으로 충분히 들렸을거라 생각해 이건 추후 전화통화로 서로 좋지 않은 감정에서 통화해 말이 심하게 나간거 같다 하면 잘 풀었습니다
답변: 네 이 내용은 사실이고, 바로템에 바로 신고 하였고 그 이후에도 1차례 접속 시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환불 기다리다 연락 없어서 2차 인증 걸어 막아둔 상태구요. 저는 잘 푼적은 없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넘어 간거지요. 그리고 그 협박성 메세지가 배째라식에 협박성 메세지 여서 몹시 불쾌 하였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그냥 좋게 좋게 하려고 무마 해서 넘어 갔습니다. (음성 녹음 기록 모두 보유중)
4. 그리고 '그캐릭이 적대세력으로가면 내가 연합에 뭐가되겠냐' 란 말은 많이 외곡된거 같네요 물론 용캐도 아니고요
제가 했던 말은 정확하게 적대 우호문파랑 쟁하는 문파에서 사갔다고 단톡에 말했는데 적대 우호문파에 가있으면 제가 문파에 거짓말한거라 생각할텐데 내가 뭐가 되겠냐란 말은 했습니다
답변: 저 한테는 적대 세력이라고 표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캐 아니고 제가 느끼기에는 뻥투 망캐 같아요. ㅜㅜ
5. 캐릭 구매자랑 잠시 적대니 거짓말 했니 누가 접속했니 솔직히 서로간의 감정싸움이 조금 있었지만 서로 잘 풀고 해결했는데 왜 3자가 협박이랑 해킹이란 단어를 써가며 비난하는지 참..
답변: 저는 일이 바빠서 너무 귀찮아서 빨리 끊고 싶었던 거지 잘 풀은건 아닙니다. 오해 하신거 같습니다. ㅜㅜ 뭐 이도를 현실 피케이 뜨네 만나서 죽탱이 친다 뭐 한다고 하시길래 제가 나이 드시고 게임에 왜케 진심이냐고 조금만 내려 놓으라고 흥분 하신거 가라 앉히느라 혼난거 생각 안하시나요. ㅜㅜ
지금 이라도 환불 받고 싶네요. 아.. 이렇게 까지 홍보 다 하시고 뭐 용캐도 아니면 그냥 ㅜㅠ 판매 하셨음 그만 이지 왜 일 크게 만드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