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02서버의 간지 문파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2편 (비정봉에서의 시비) (12)
- 천신천도 02
- 21.01.17
- 2,280
1편 보기 - https://forum.mir4.co.kr/post/33279
그동안 정말 간지문파와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모든사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본인들이 강하다는 이유로 말도안되는소리와 막무가내 쟁 또는 막피 입니다.
2편 내용부터 시작하는 사건 때문에 저는 게시판에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횡포를 도저히 두고 볼수만 없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들도 캡쳐 이미지로 대신해 드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1월 15일 저희문파원 수로님과 간지문파의 쌍라이트님의 비정봉 시비 입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비걸고 트집잡으며
비정봉에서의 일을 필드까지 가져간다고 하면서 막무가내로 저희 문파원들 학살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내용을 모른채로 비정봉에서 죽어있는걸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대화를 겁니다.
하지만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갑자기 ㅎㅎ 가 마음에 안들었나 봅니다 ^^
아로테스님 본인이 한 말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기위하여 문주님 또는 아로테스님과 대화하겠다고 하였으나
되돌아오는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어디부분에서 꼬리를 내렸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본인은 모른다고 하면 끝이세요?
도대체 ㅋㅋ,ㅎㅎ 가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길래 저래 트집을 잡는건지
또 뭘 자꾸 꼬리를 내린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어쩔라고요 <-?
이렇게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고 쌍라이트님은 필드에서 저희문파원들을 죽이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저는 문파원들에게 쌍라이트님이 죽이고 다녀도 일절 대응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러면서 도라님과 아로테스님에게 대화를 보냅니다.
하지만 아로테스님은 답장을 안하였고
도라님은 한참뒤에 답장이 왔습니다.
하지만 도라님과 대화하면서 점점 흉악한 이들의 본심을 보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글을 쓰게 된 이유들이 도라님과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도라님과의 대화부터 다른 제3자의 개입까지는
3편에서 계속 이야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