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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고객센터

반가워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삭제된 게시글]

음..저도 집을 나가보긴했어요..다시 들어오기도 했고요..일단 집 나가면....전 한달정도 방황 했었지요..ㅋㅋ..일단은 겜에대한..의욕이 사라지고..무력감에 안봤어요 ㅋㅋ..그렇게 한 달을 무의미하게 보내고...다시 생각해보니..일단 문탈한데는 미안해서 들어갈 생각을 못했어요..그래서 어디 들어가볼까..생각에..한 달 조금넘어서..들어갔네요..~!이젠..열심히 해서 광랩좀 해보자..하고 생각은 했는데..현실은 그렇지 않더 라고요..ㅋㅋ..두달은 제법 잘 어울렸는데..이래 저래 꼬이고 일도 바쁘고..하다보니..낙오자 같다는 생각에..또 쉽게 어울리지를 못하는겁니다..그렇게..한달 보름정도 지나다보니..문득 집으로 돌아 가야 겠다는 생각이.드는겁니다...이게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나면..그 문파에 못있게 되더라구요..ㅋㅋ 향기 형도 그런것 같아요....그런데 그게 반복이 되면..한 문파에 오래 못있게 되요...그냥 한번정도..경험상 ..다녀오는것은..좋아도..반복하는 분들은...또 다른..곳에 가면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을까..생각을 하시게 하실거야요..좀더 일찍..첨에..그렇게 했을때..얘기를 해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있긴 합니다..문주님은..이런 얘기를 기분 상하지 않게 하셔서..잘 마무리 하셨으면..하는 바랩입니다...전 그냥 중립..

대표님안돼요사북 02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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