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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충은 이제 그만하자 뭐 보스몹이나 때려잡을줄 알지 캐릭 때리다가 용캐 뒤쪽에가서 막타 한번 쳐보겟다고 저러고 잇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한심해 그냥 사냥이나 하라니깐 왜 자꼬 말을 안들어서 죽는거냐고~

캐릭이 쌔면 뭐할거시여~ 컨이 똥인데

술롬이도 술련이도 노답이고

야반도주 감슈파는 백수니? 하루종일 잇어?

135한태 까불면 어케 된다? 그냥 요단강 건너는 거다~

어허 쪽팔리고로 백은방에서 사냥 돌리노;;;;

135렙한태 맞아본 소감이 어떻소? 돈 더 써라 해도 안되겟지만

그냥 마을에서 양진방이랑 맞다이해 그게 어울려

뭐 135한태 죽어 나가는거 한두번이야? 정신챙기자 야반도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쩌..쩐다

챙피한줄 알아야지

문파명도 야반도주 닉넴 앞자리도 야반도주로 바꿔라 딱 어울린다 니넨 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다정임니다.

저렇게까지 얘기해 놓고 전체창에다가는 아무말 안햇다라~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이엇네~ 그럴꺼양 세븐에서 문탈당하고 캐릭도 순삭 당하길 빌어본다~

비비 버릴것이엿으면 저렇게 찍지 않앗겟죠~ 마음이 꼬이셧네

바람이처럼 상자보고 슬라이딩 할라고 남아잇것지 거기서 뭐 되서 저러나 아님 진짜 눈치가 없는거야? 비8 대보 잡는데 바로 빨간상자 잡다가 바로 나가기 해불고 죽기는 싫고 상자는 먹고싶고 어쩌냐~ 여기있는 이상 너는 절대 못먹는다

아이고 타락한 씽쨩님 오셧씀까? 저를 보긴 보셧나요? 안보셧으면 뚫린 입이라고 함부러 내뱉는거 아닙니다~ 하이고 부캐로 얘기 하는데 본캐 딱 들켯네요~ 님도 입에 다이어트좀 하셔야겠어요~ 입에 기름이 너무 많네~ 그리고 저는 눈가에 주름은 없고요~ 뱃살은 좀 있네요~ 칭찬 오지게 감사 ^^*

얼마나 먹자하고 쳐 돌아댕겻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알꼬.. 그러니까 적당히 나댓어야지~

야 그리고 바람아~ 좀 두서있게 써라~ 맞춤법도 틀려~ 하나도 이해도 1도 안돼~ 여기저기 없는말 지어내기가 참 힘들지?? 팩트는 말이다 너라는거다 너! 가스라이팅 같은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노

참 웃기지도 않네 내가 여왕벌이라고???ㅋㅋㅋ 의견 내면 다 여왕벌인가? 먹튀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여왕벌 노릇을 한다고 그런 잡소리를 하는고??? 이사람아~ 상자에 진심인 사람이 무슨 글을 올리겟다고 하는거임? 왜 너는 문제있는거는 쏙 빼놓고 왜 뒷담화 햇다고 생각을하지? 그렇게 억울해? 그럼 다 까보던가 그런거 아니면 글도 쳐 올리지말고 가만히 조용히 입닥치고 사냥이나 돌려 그 투력가지고 흑탑3층가서 상자 먹는것도 눈치 안보이냐? 눈치1도 없는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