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공식 커뮤니티

ㅎㅎ 감사합니다~

지난 이야기 잘 알고 말하세요.. 비천01서버 문제를 다른사람 손 빌려서 한다는 정신상태부터 다시챙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뒤에서 부케로 궁시렁 거리지 마시고 앞에서 이야기 하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시죠

멋진 기뉴다님~~ ( 잘 보고 있슴다~ ) 프로모션으로 하는 미르4에 애착을 가지고 하시는거 굿입니다!! 비천01보다 더 악질인곳이 많은걸로 압니다. 비천01은 아직까지 서버자체적으로 해결볼만한 껀덕지가 있는거 같으니 굳이 해방운동을 하신다면 타 서버로 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지금 이정도의 서버간의 갈등은 서버내에서 해결을 충분히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PK나 갑질은 아직 비천01은 비미합니다. 그리고 비천01은 일단 사람들은 더 좋은분들이 많기에 대화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기뉴다님 화이팅!!

경험치 복구에 사용하시는 거에요 하루에 3번 경험치 복구가 있고 4번째부터는 금화(97금화)나 75프로 복구가 있는데 구묘량축복을 사용하면 100% 경험치 복구가 됩니다. 하루에 3번 무료 경험치복구를 다 사용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와 편집 죽입니다 ㅎㅎㅎ 굿!!

감사합니다 .. 긴 연재가 될듯해요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감사드리여 .. PK허용지역에서의 PK는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저 역시 그리 적응하고 있습니다. 힘이 있다는(?) 이유로 새로운 룰을 만들고 그 룰에 이의를 제기하면 문파척살이라는 아주 손쉬운선택을 자행했지만, 그건 내가 진짜 잘못이 있다면 "어쩌지 게임 못하나, 잘못을 구해야 하나 "등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힘에 대응하려는게 아니라 잘못된점을 이야기 했으나 그걸 받아드리지 못하고 니까지께라는 안하무인의 자세로 임하는 활빈당에 맞서(어쩌면 꼬장) 쟁을 하고 있습니다.

;; 넵 갓보다님 저녁에 수정해 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흥!! 무서워요 ?~~~ 오줌 찌렸어요 ? 무식이든 유식이든 제가 님과 말쌈이나 하자고 이렇게 한줄 아세요 ? 당사자가 아니고 암것도 모르고 그냥 팔 안으로 굽는것 외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돕는거 같은데 제가 님문파 명단 작성하면서 그냥 한거 같아요 ? 말그대로 궁서체로 적은거나 다름없단 말이에요 ? 님 덕에 한 6개월만 가볼까 했다가 아냐 1년은 채우자 했다가 다시 댓글의 수만큼 더 늘리고 있단 사실 모르셨죠 ? 저 혼자하는 쑈에 아무도 긍정도 부정도 못하고 있는거 모르세요 ?

넵 감사하다고나 해야 하나 ㅎㅎㅎ 핵심도 모르면서 ㅎㅎ ㅋㅋㅋㅋ 이런거 외에 할수 있는건 없나보더라구요 지적수준은 활빈당 기준이였지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그럼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처럼 강한문파소속 아니거나 투력이 높은 상태가 아니면 마방진이나 비정봉에 어깨 힘 주고 들어가서 님처럼 하고픈거 다 하고 나오는줄 아시나 봐요 글 요지를 모르시는 어린분이랑 게임을 같이 한다고 생각드니 이런 댓글 다는 제 손이 부끄럽네요 그래요 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데 제가 다수의 입장을 빌렸다면 제가 잘못한거군요 문파 가입할때 지적수준도 좀 보고 가입을 받았으면 조금더 크고 부러운 활빈당이 되었을껀데.. 화면에 있는 딱 그것만 볼줄알고 필터링 없이 글 적는 사람들을 보면 ...

활빈당 문파원중에 제 투력 보다 낮은분 없으시구요 ( 오전 현재 ) 몹으로 끌고 피를 뺀 후에 막타로 도사 한분 죽으셨구요. 그 도사분 자동사냥중이라 몹 많은곳으로 유인후 몹사 시킨거 이거 2번입니다. 저의 잘못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그쪽 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보게요~ 활빈당분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만 보시는거 같아요 확인절차도 없고 ? 저에게 죽은 문원이 1분이 한번의 선악과 한번의 몹몰이사인데 더 있으신가요 ?

용기사님(부문주) 되시더군요 오늘 폐광1층에 쭈욱 자사 돌리시고 계시는거 봤네요 다른 케릭과 늘 겹쳐 있어서 그렇다고 제가 뭘 어찌 할수 있는게 아니여서 .. 저 정보는 누구나 찾아보면 볼수 있는 정보고 저 글을 작성하면서 그 옆에 투력까지 한거는 제외시켰네요. 사람의 기억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보니 보고 기억하려고 작성했습니다.

삼자뿐 아니라 다수의 유저는 그리생각하고 입장합니다. 간혹 게임 룰을 이해못해 그런분들이 있지만 게임특성상 PK인정지역임을 인지하고는 빠르게 적응되실껍니다. 그냥 죽이시고 뒤돌아서셔도 고투력들은 죄가 없어요 죽은자가 약하고 룰이 그런데... 굳이 나의 죽음이 당신의 타당성으로 죽어야만 희생양으로 둔갑해야 하는지 그냥 갔었더라면 그냥 또 죽이고 갔었더라면 당신의 행동에 아무도 돌 던질 사람이 없었는데 꼭 자신의 명분을 알려줬어야 했는지 그게 화가 나는군요

님 .. 그분이 정확히 저인걸 모르는 앞뒤 설명이였구요 거기서 보라로 칼질 한 케릭은 따로 있습니다 그부분은 문파분과 이야기 마친부분인데 정당성을 주장하는거 아니란걸 몰라요? 아니 죽였으면 그냥가지 입구에서서 씩씩거리면서 님 장로가 먼저 당사자인 님 장로가 님 장로가 대화를 걸었고 거기에 스샷을 올렸고 돌아온건 문파척살 그리고 쟁을 제가 한거라구요 46명중에 이 글 해석 못 해요? 제가 죽임 당해서 왜 죽였어가 아니라 먼저 먼저 먼저!!! 당신장로가 죽여놓고 넌 죽여달라고 해서 죽였다고 설명 했다구요 쫌!

게임이고 욕한다고 제가 쎄 보여지길 바라는게 아니여서 님은 존칭이 아닌 상대의 배려라고 생각해주세요 님 츄밸님에게 당한사람들은 그리 생각하겠지만 님 역시 그런 류 란걸 모르시나요?

넵 죽으면 일어나서 또 다른거 하면 됩니다. 열받으면 게임끄고 그런데 제가 이해 못하고 화가 나는 부분은 님 장로가 한번 그리고 또 한번 죽여놓고 안전지대 앞에서 내가 널 죽인 이유는 넌 죽을 짓해서 죽은거니 그리 알아라냐는 타당성을 말하고 상대 말은 다 아는냥 그런 대화른 건거였습니다 친절하신 활빈당 장로분 이하 고렙분들은 PK지역에서 누굴 죽이시면 이렇게 죽어서 좋은 기분 아닌데 본인기준의 지적질을 하시나 봅니다 제가 먼저 왜 죽이시죠? 이렇게 이야기 없어도 죽여놓고 징징이를 만드시더군요

이제 명분이 생기셨나요 님 문파의 장로란 분께서 자행했던 그부분은 님들에겐 대수롭지 않는 사소한것이고 그걸 받아들이는 전 그렇게 명분이라는게 성립되었단걸 모르시듯이 말씀하시네요 님 문파원들의 전쳇 반말과 문파척살에 대응하는 자세는 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매너 쟁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만 지금 현재 활빈당문파는 강하고 크죠 하지만 한순간 입니다. 님들은 지킬께 많으십니다 반면 전 잃을게 없습니다. 부디 지켜야 할건 꼭 지켜 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1일이구요 8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활빈당입장)척살이면 척살답게 해 주시고 쟁이면 쟁답게 하려고 합니다(오롯 제 입장) 운이 좋아 죽이니깐 바로 반말로 뭐냐고 따지시고 몹사 시키니 그만 하라고 하고 전창에 반말짓거리나 하시고 이렇게 하시려고 문파척살이라는 명분을 발휘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자피 할 사람은 하겠죠 그럼 그사람 할때 같은 구성원에게 전달해서 상황을 이해시켜주시길 바래요 당신들의 문파척살은 츄밸님에게도 적용된걸 알고 있는데 전혀 나아지는게 없는거 같아 이 또한 흐지부지될까 걱정됩니다

흠 폰으로 적다보니 작성자를 확인 못했군요 뺐은 사냥터도 투력이 높아 힘으로 누른적도 없고 설령 타인과의 혈전으로 피해를보셨다고 늦게 대화로 듣고는 사과를 드렸습니다 님 장로의 방식과 똑같이 한다면 제가 다른사람과 싸우다가 쳤으니 그냥넘어가세요 라며 그분을 붙잡고 설명을 하면서 으시되어야 하는건가요? 님 장로는 다짜고짜 당신들이 가라고 했고 도발해서 혼 내주러 왔으니 이제 짜그러져 있어 이런 부분을 왜 설명한걸까요? 짐까지 죽인사람들 모두에게 죽인 이유 설명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