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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66렙 술사60렙 키우고 있습니다. 무사 뱀골미궁1층서 자사하고여, 술사 60렙 뱀골미궁 1층서 마주보고 자사합니다. 술사렙 60렙 45짤 몹 여유있게 몰아 잡고요.. 무사렙 66렙 45짤 뺑뺑이 돌면서 삽질하면서 잡습니다. 가끔 임무할때 둘다 빡세지만 페광가서 자동 세우면 무사가 여기저기 돌다 원거리 몹들에게 몹사당해 눕고요.. 술사는 그냥 나오는 한자리에서 이몹 저몹 땡기며 사냥하다 좀 많이 땡겼다 싶어서 눕습니다. 750마리 잡는 의뢰라도 하려면 술사는 솔플로 시간안에 끝내지만 무사는 술사부케 도움받아 잡습니다.

군령비천 03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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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쓰신분 중에 그런데 왜 술사가 지냐는 내용이 있는데. 당연히 져야하지만 이것도 당연히 지지 않져 2달키운 투력7만짤 무사와 1달키워서 투력 7만된 술사와 싸워서 투력만 따져서 비기거나 컨으로 우세하다면.. 한달의 시간을 더 투자하고도 늦고있는 무사는 뭐가되는걸가요. 성장속도와 재화유입을 비례하면 투력7만 술사와 6만 기타클래스와 싸와서 동수가 되야 맞는겁니다. 성장속도 다른 클래스보다 훨씬 빠르고 재화를 모으는데도 빠른데 PVP는 투력만 따져서 동수가 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군령비천 03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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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66 술사60 키우고있습니다. 술사는 피씨로 전환하고 2계정운영이 가능해진 이후 한참 지난 이후 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60이 되었네여. 동시접속해서 같은 사냥터에서 6마리 젠자리 붙잡고 사냥하면 투력도 높고 렙도 높은 66무사가 당연 빠르게 사냥을 해야되겠지만, 현실은 다르지요. 몹렙 45짤 6마리 젠 자리 동시에 세워두면, 무사가 시간당 40만~50만 술사 60만~70만 경치가 모이고, 당연히 많이 잡으니 술사가 아이템도 많이 모입니다. 본캐와 부캐와의 시작점은 거의 한달정도 차이가 나고요.

군령비천 03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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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으로 5만 찍는 법.. 유튜브? 제일 좋은 방법은.. 문파가입하고.. 대화창 활동을 열심히 한다 입니다. 해당 문파원들이 전부 .. 지나온 경험들을 쌓아놓고 있구여.. 유튜버들 반말 짓거리에 싸가지 잘라먹은 애들 말소리 들어가면서 할일은 아니지요.... 뭐 해당 유뷰버만이겠지만. 이글유튜버와는 상관없어용 ^^;; 그때그때.. 문파대화창을 활용해서 . 무러보고 또 내가 했던 정보들을 공유하고... 그게 제일 빠르게. 무과금으로 5만을 찍는 방법이랍니다.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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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으로 넘어가던 싼타의 마차가 신입 루돌프의 경공 미숙으로.. 뒤집어졌습니다. 가서 루돌프에게 강호의 흔한 요상약을 발라주세요... 선행보상... 싼타가 루돌프치료를 도와준.. 강호의 협객에게.. 싼타 모자를 선물하였습니다. 흡득한 싼타모자.. ( 굴뚝을 오가던 싼타의 모자 냄새나고 더러운 싼타모자에서.. 행운드랍수치 10%가 붙어있습니다. 사용제한..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모자의 효과는 사라집니다.)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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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용으로 소요되는 비용이.. 미비한 운영으로 손실되는 유저의 이탈을 방지하겠지요. 미르4를 하면서 문의를 2개를 했었는데.. 당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데 답변이.. 빠르면 3일 늦으면 일주일... 그럼 상황해결될때까지 접속하지 말라는 말이고 그럼 바로 이탈로 이어지는 것인데.. 조금 아니 쫌많이.. 신경을 써야 할듯한 부분이지요. 또한 긴급 정검과 보상이 .. 특별히 유저들의 불만을 해소할만큼의.. 보상으로 이어져야 겠구요.. 마방진 입장권 하나의 금화가격 위메이드가 설정한거잖아여 !!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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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이 많은 이유.. 중국에서 개발하고.. 한국으로 퍼블리싱된 . 한국의 90%가 넘는 수많은 모바일 게임들... 이미 만들어져서.. 서비스중인거 사다가 서비스하는데 당연히 정검율이 낮겠지요.. 미르4.. 개발사가 한국인거고. 정검이 많다는건.. 그만큼 개발과 개선의 여지가 높다는 것이겠지요.. 단지.. 정검에 대한 운영진의 대응이 너무도 미약하고 게임 개발/운영을 오래한 회사다 보니.. 유저들의 소리를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성향이 있는데 그러한점을 먼저 인력을 투자해서라도 보안해야..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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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편한... 조금은 빡센.. 플레이를 원하는냐 아니냐의 차이와 남/여 성별을 중시하는 유저인가로 나뉠수 있지 않나 합니다. 제가 PC유저라서 무사와 술사를 키우는데.. 술사는 그냥 자동임무와 메인만 밀어줘도.. 그냥 알아서 잘 큽니다. 같은 페이지 같은 임무를 수행할때. 무사는 손컨안하면 바로 눕습니다. 물론 수행완료는 비슷하게 갑니다만.. 편히 가느냐 부지런떠느냐의 문제지요.. 자동사냥 시에도.. 무사는 열심히 딜넣고 있을때 어디선가 날아오는 전기 찌짐이 한방으로. 경험치를 낚아 가는 술사를 볼때가 생길겁니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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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생각과는 조금은 다르겠지만 직업군들마다의 특성들이 있기는 합니다. 사냥만을 또는 PVP만을 지향하는 지향성에 따라서도 직업군이 나뉘겠지요.. 어떠한 직업군이 할만한가는 자신이 어떠한 성향의 직업군을 원하는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미르4의 도사는 .. 타게임의 힐러 기준입니다. 하지만 미르4의 직업군들을 타게임과 비교하기에는 조금 예매합니다. 예를 들자면.. 법사계열의 술사가 탱거와 딜러를 동시에 하는 게임이니 말입니다. 직업군들의 특성으로 난 어떤 플레이어가 되야겠다보다는.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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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은 게임들이.. 채집과 관련된 부분들에 생활기술들이 있고 그에 대한 활동에 경험치를 줍니다. 미르4에선 활력이라는 것을 주는데 이또한 사냥시 경험치 습득율을 높여주지여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사냥중심 일변도로 채집과 사냥을 구성하게 됩니다. 조금은 다향한 생활기술들이 나와서.. 나중에 집도 가져볼수있는.. 별도의 경험치라도 만들어지길 희망해봅니다.

군령비천 0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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